버블껌공주의 세금하루

오늘은 곰탕 삘이라서 검색창에 곰탕을 검색하다가 얻어걸려버린 엄청난 맛집을 소개할게요 진짜 이미 원래 유명해서 저만 몰랐던거 같거든요? 안가보셨던 분들 진짜 꼭 버블이믿고 꼭 가세요 진짜 너무맛있어요 저는 이도곰탕에 왔어요 역삼역 지에스타워 아시죠 거기 근처에있어요 여긴 주차비가 발렛비니까 참고하시고 앞에 커다랗게 주차장이 있어요 번호판 가리느라고 짤랐는데 이렇게 아주 편하게 건물앞에 딱 대고 바로 슝 들어가면되요 건물에 간판이 너무 대문짝만하게 커서 안녕? 난 맛집이야 라고 말하고있는거같아요 들어가면 요런 맛집포스 인테리어가 여러분을 반겨줘요 진짜 이건 찐맛집 인테리어에요 메뉴판은 이거고 역시 맛집답게 곰탕만 팔아요 이제 여러분은 여기 가면 난 밥인지 면인지만 자기자신과 잘 대화해보시고 시키시면되요 버..

자 계속해서 부산에 있었던 버블이 얘기할게요 버블이 그랜드 조선 당첨돼서 신나서 거기 있다가 바로 옆에 있는 그 유명한 부산 뷰 맛집? 대표적인 부산 호텔 웨스턴 조선으로 넘어왔어요 근데 이땐 버블이 가 블로그 할 줄 모르고.. 자세히 사진 안 찍었어서 양해 부탁드릴게요... 자 이렇게 웨스턴에 왔는데요 버블이 웨스턴 주차장에서 웨스턴 뷰로 찍었던 게 있더라고요 일단 버블비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꼭 가니까 거기 뷰부터 보여드릴게요 이게 라운지예요.. 1층에 있는 라운지 말고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위층에 따로 있는데 진짜 여기가 뷰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영상으로 생동감 있게 보실게요 진짜 너무 예쁘죠 라운지 사진은 이것밖에 없어요.. 이그제큐티브 가시 면요 일단 뷰는 이거니까 꼭 가보세요 그리고 방에 들..

짧은 버블이의 3차 백신 후기 1차는 팔만 빠질 거 같았고 2차는 팔은 빠지는 거 기본 + 열이 났었음 그래도 약을 먹을 정도열은 아니었지만 그다음 날 식은땀이 살짝 날 정도 하지만 정상적인 생활이 아예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었다. 이번 3차 후기는 맞자마자 30분 뒤쯤 목 밑과 가슴 위 그러니까 목과 가슴 중간이 턱 막힌 거같이 숨을 쉴 때 좀 불편했고 시간이 가면서 아무렇지도 않았고 팔도 안 아팠음 그런데 당일 밤 새벽잠을 못 잘 정도로 열이 나서 새벽에 계속 깨 있는 상태였고 타이레놀을 먹어가면서 열을 낮추고 1-2시간 자고 깨서 앉아있다 누웠다 반복하다가 그날 잠을 잔지도 안 잔지도 모르겠는 상태로 첫째 날이 지나갔고 그다음 날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하루 종일 숙면을 취했고 타이레..

안녕하세요 부산의 버블 이때로 가볼게요 코로나 시국이라 해외를 못 가는 버블비는 부산 투어를 했었어요 그때 갔었던 호텔 투어 피 드 시작할게요!! 버블이 짝꿍이 뭘 응모 헸거든요? 신청했다 그래야 되나 그런데.. 그런데!!!!!!! 그랜드 조선 숙박권이 당첨됐어요!! 그래서 우리는 당장 부산으로 떠났어요 눈누난나 가볼까요 조선이에요 네 부산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조선이에요 그랜드 조선 그랜드 조선 들어가 볼까요 참고로 이건 밤에 산책 나왔을 때 찍었어요 처음에 체크인할 때 너무 신이 나서... 건물 사진은 하나도 못 찍었었거든요... 그랜드 조선이에요 정확한 방 이름은 오션뷰인 디럭스룸이었던 거 같아요 이벤트 당첨돼서 갔던 방이라 업그레이드 이런 거 다인 되고 높은 등급 방도 안되고 슈퍼리어나 디럭스 ..

안녕 오늘은 카페로 커피마시러 갈꺼에요 여의도에있는 테일러커피로 가볼까요 따라오세요 테일러 커피는 더현대 지하1층에있어요 식품층 있는곳에 있는데 음식쪽 말고 디저트쪽으로 쭉 걸어서 들어가시면 끝쪽에 위치해 있어요 고객센터있는쪽! 테일러커피 메뉴판이에요 앞에 입구에 이렇게 비치되어있어요 뭘 먹지 뭘먹지 어떡하지 고민되요 테일러커피는 커피 머신도 넘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인테리어도 도시적이고 한잔 시켜서 저도 한번 앉아서 먹어볼꺼에요 이렇게 카페 앞쪽에는 원두도 같이 팔고있고요 포장도 너무 이뻐요 세련됬네 세련됬어 더치 커피도 이렇게 상품화 해서 팔고있고요 너무 세련되게 해놨네 이렇게 세련되게 해놓고 커피를 상품화 해서 팔다니 정말 대단하다 여긴 꼭 테일러 커피 개미지옥 같아요.. 온통 다 테일러커피 세상이네..

오늘의 버블이의 피드는요 한식삘이니까 한식을 먹으러 갈 거예요 오늘은 아주 고급스러운 한식 소꼬리찜을 먹으러 같이 가요!! 자 여기는요 알 사람들은 다 안다는 영등포에 있는 대한옥이에요 여기는요 웨이팅이 장난 없어요 가면 항상 줄 서있어요 일단 보세요 여기 대문 그냥 입구부터 미친 듯이 맛집 냄새가 그냥 나죠 안녕? 나는 맛집 대문이야 라고 말하고 있게 생겼잖아요... 당장 들어가야 돼요 줄 서서라도 그냥 드셔야 돼요.. 제발 드세요 자 이렇게 들어가면요 중간에 중문도 그냥 맛집 중문처럼 생겼어요 여기는 꼬리 수육 설렁탕 맛집이에요 저도 지금 줄스는 중이에 요 줄 서서 간절한 마음으로 먹어야 되는 곳이에요 다들 같이 기다려요 우리 기다렸더니 소꼬리찜이 나왔어요 꼬리 수육 = 소꼬리찜 진짜 비주얼 미쳤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죠 오늘은 더현대 피드예요 우리 다 같이 버블이랑 같이 더현대 서울에 가볼까요 더현대서울 블루보틀 같이 갈 거예요 다 같이 떠나요!! 그 유명한 더현대 사진이에요 저도 위에까지 올라가서 신나게 찍었어요 버블이 블로그에 올리려면 이정돈 해야 돼요.. 다들 더현대 영상으로 보실래요?? 짜잔 이것이 바로 더현대 서울의 전경이에요 동영상으로나마 보세요 아주 이뻐요 저는 이제 더현대 서울 위층에 위치해있는 블루보틀에 갈 거예요 따라오세요 짠 블루보틀이에요 원래는 근데 대기가 엄청 많거든요? 근데 오늘은 대기가 한 명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나게 주문했어요 주문을 하고 블루보틀 굿즈들을 구경했는데요 이렇게 앞에 블루보틀 제품들이 쭉 진열되어있어요 다들 한번 보세요 이렇게 집에서 내려먹는 블루..

안녕하세요 오늘의 버블이의~~~ 피드는요 여행가고싶어 죽겠어요 진짜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과거의 사진을 너무 꺼내보게되는데요 이건 너무 아까워서 꼭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꺼내서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요 다들 코로나 시국이 어서 풀려서 자유롭게 해외로 나갈수있었던 그때로 돌아가길 기도해요 짜잔 버블이에요 버블이는 떠날꺼에요 비행기타러 가요 눈누난나 과연 어디로 갔던 사진일지 기대되죠 짜잔 여기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입니다 와 짜잔!! 블라디 공항은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이뻐요 비행시간도 3시간정도 걸렸던거 같고 저에겐 러시아쪽 여행이 처음이라 너무너무 설레고 신이났던 기억이에요 블라디 공항앞에사 찰칵 아주그냥 신나서 불렀던 우버가 올때까지 아주 신이나게 사진을 찍었어요 신난다 신난다 그래서 블라디에서 제일 멋있..

송도에 한옥마을이 있는거아세요? 버블이가 송도의 한옥을 소개해드릴꺼에요 근데 송도의 한옥은 또 맛있는게 아주 가득해요 그럼 버블이랑 같이 송도 맛집으로 고고!! 팔진향은 한옥마을점으로 이렇게 입구부터 한옥으로 날리날리에요 진짜 너무 이쁘죠 너무너무 이뻐 죽겠는 입구에요 입구부터 고급스럽고 너무 맛있는 느낌이 솔솔 풍기고 있어요 조금 더 들어가면 자 보세요 간판이 있죠 진짜 여기가 음식점인가 싶을만큼 건물이 너무너무 이뻐요 이건 정말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어요 일단 입구부터 실컷 감상하고 가실게요 저는 팔진향에서 올리브 소갈비살 짜장면 잡채밥 마라돼지갈비튀김 이렇게 시켰어요 올리브소갈비짜장면은 여기 시그니처 짜장면이에요 맛도 맛있었어요 마라 돼지갈비는 등갈비튀김이고 마라맛이 확나는 새로운 맛이나는 튀김이었어..

여러분 버블이 호캉스 피드예요 그때의 추억이 방울방울 떠올라서 인천 네스트 호텔 피드 갈게요 20년도 12월 31일은 진짜 너무 추웠어요.. 너무 추워 죽겠는데 31일이라서 네스트에서 이렇게 이벤트로 선물을 줬어요 와인이랑 오로나민 씨 그래서 신나게 1층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귀여운 케이크를 하나 사서 체크인했어요 여긴 네스트 호텔 뒤쪽 모습이고요 산책로인데 너무 추워서... 도저히 나갈 수가 없었어요 절대 못 나가요 진짜... 짜잔 버블비는 네스트 호텔에서 제일 유명하고 시그니처 룸인 벙커룸에 입장했어요 뚜둥 이날은 31일이라 만실이라 오션뷰는 못했고 겨우 마운틴뷰 방이 남아있어서 여기로 무조건 달려서 들어왔어요 벙커룸 구조는 너무너무 특이해요 네스트 호텔은 호캉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가..